떠나는길(허호녕) 2008. 6. 13. 15:01

다대포해수욕장. 즉석에서 섭외된 단란한 가족들.

노을과 어우러진 아이들 모습을 담을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1.모래장난을 하다 손을 씻으려는듯.... 노을빛이 한움큼 묻어 날것 같습니다...^^

 

 2.아이의 눈에도 이렇게 노을이 보였을까요.....

 

 3.아이들의 모래장난. 노는 모습들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4.엄마와 함께 고만고만한 아이가 네명... 정겨운 모습이 부러운 가족이었습니다.

 

 5.이런 모습들 때문에 다대포는 갈때마다 틀려지는 모양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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