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길(허호녕) 2008. 8. 7. 15:10

어제 삼락공원의 일몰입니다.

막 해가 떨어지려는 시간에 도착해서 삼각대를 펼 시간도 없이 찰칵찰칵.....

하지만 결과는..ㅡ.ㅡ

한장을 담드라도 삼각대를 폈어야했다는 뒤늦은 후회..ㅜ.ㅜ

좀 흐린 날씨에 구름도 많아서 셧속이 안나오는데 마구 찍는다는것은 부질없는짓이란걸 다시 한번 깨우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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