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송에서 기장 넘어가는 고개에 있는 카페입니다...
정작 한번도 안에 들어 가보지도 않았다는....
몇장 찍어보려는데 한장찍고 나니 영업을 마쳤는지 불을 꺼버리더라는...ㅡ.ㅡ
그나마 한장 찍힌 장면이 카메라에 저장도 되기전에 말입니다.
그래서 혹여 사진이 더 분위기 있게 나왔는지도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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