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계곡물이 깨끗해서 그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해도 고기가 참 많았다. 투망을 확~ 던지고푼 ㅋㅋ
간이 부은 잠자리... 코앞에 카메라를 갖다 대어도 날아가지 않던 놈. 사찰안에서 사는 잠자리라 도통한(?)넘?
오래된 기와담장과 담쟁이가 잘 어울렸는데 몇장을 이리저리 찍었지만 내가 정작 머리속으로 그린 사진은 없다는...
기념품 판매점앞에 장식된... 차라리 이걸 사오고 싶었습니다.^^
굴나비(예전에 우리 시골에선 그렇게 불렀음 ㅋ)의 사랑장면 순간포착. 정말 순식간이더라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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