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련과 연꽃의 계절이 다가 오는군요.
삼락공원에 조성된 연못에도 수련을 심었는데 다음주쯤이면 활짝필 것 같습니다.
감전동 야생화단지입니다.
피는꽃이 있으면 또 이렇게 지는꽃도 있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흐린날의 풍경....
연산홍도 제일 예쁜시기인듯합니다.
저 잠자리 이름 아시는분 댓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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