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도 2월의 시작이 월요일부터 시작되는군요.
제대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배려된 한달인듯합니다.
중간에 설연휴가 있어서 별로 반갑지 않은 달이긴 합니다만...ㅎ
월요일이자 새로운 한달의 시작 힘차게 하시길 바랍니다~
모델:이윤희/떠나는길(허호녕)
헤이 - 이동원
hey / 꽃바람에 눈이 흐렸는가
저 하늘이 아물 거린다네 고향하늘 인데
hey / 바람처럼 떠나고 싶네
이런생각 저런생각도 없이 그냥가고 싶네
hey / 사랑이란 무엇이겠나
고향처럼 편히 쉴수있는 그런것이겠지
hey / 사랑하나 얻지 못했으니
눈물처럼 진한 가슴을 않고 고향으로 가려네
다시 사랑에 두눈을 감는날
스스로 가슴을 여는날 이곳에 다시 오겠지
난난 끝내 사랑의 덧 없음으로
길잃은 외로운 꿈들을 이대로 두고 떠나려네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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