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은 곡이 너무 오래 머물러 있었습니다.
적당한 사진이 담기면 올릴려고 했지만... 너무 늦어지는것 같아서 어울릴지도 모르는 사진과 함께 올려봅니다.
이사진은 작년 4월 9일날 담은 사진이네요. 딱 일년전....
제 사진 폴더를 열어서 뒤져봤더니 마지막 일몰 사진을 담은지가 딱 두달전입니다.
그만큼 올 봄에는 날씨가 엉망이었다는게 증명이 됩니다.
아무리 바빠도 하늘만 좋았다면 달려갔었을텐데 말입니다...^^
이런 하늘이 그립습니다.......
촬영지:삼락공원(야생화단지쪽)/떠나는길(허호녕)
별은 내 가슴에 - 박강성
힘겨운 시간이 지나도 흔적은 가슴 속에,
그 안에 숨겨진 보석은 감춰진 나의 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 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 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 없는 사랑 그대 별 은 내 가슴에,
세월에 얼굴은 주름져 걸음이 힘겨워도,
추억의 거릴 걷노라면 감춰진 나의 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 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 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 없는 사랑 그대 별 은 내 가슴에,
미워도 미워해도 별은 내 가슴에 그리워 그리워서,
만날 수 없는 안타까움에 목 매 어 울지라도,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 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 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 없는 사랑 그대 별 은 내 가슴에,
Oh 내 가슴에 Oh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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