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들이 많아서 더 뜨거운곳 여름의 해운대 해수욕장입니다.
찍히는줄 알면서도 마냥 즐거워하던 연인들이었습니다...^^
여기바바~
둘이찍자~
찍은거보자?
촬영지:해운대 해수욕장/떠나는길(허호녕)
속삭이자 속삭여 보자 -용혜원-
속삭이자 속삭이자
우리들의 마음에 샘물이 흐르듯이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를
내 가슴에 담아주었던 이야기들을
속삭임을 통하여
그대 가슴에 가득하도록
속삭이자 속삭이자
속삭이자 속삭이자
우리들의 마음에 뭉게구름 떠가듯이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를
그대 가슴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속삭임을 통하여
내 가슴에 가득하도록
속삭이자 속삭이자
서로의 눈빛을 바라보며
사랑의 호흡을 느끼며
오랜 기다림과 설렘으로 가득했던 날들을
쏟아내고 쏟아내어 밤이 다 지나가도록
속삭이자 속삭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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