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복잡한건가
아니면 내 머리속이 복잡한건가....
몇일만에 블로그를 둘러봅니다...
天使花(천사화)-藝松/김주을
겹겹이 품은향기
세상에 터뜨리고
울먹인 입술가에
파르르 춘풍이니
핼쑥한 솜털 가지끝
목메는정 어이리.
목련꽃/떠나는길(허호녕)
세상 살이는 아주 단순합니다.
근데 세상이 복잡한 건 뭐에요?
머릿속이 복잡하지 세상이 복잡한 것이 아니에요.
잘못 생각하는 거예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강좌中
하얀목련-양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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