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에서... ◈/아름답다→일몰

마음없이 흐르는 공간은 쉬이 잊혀집니다.

떠나는길(허호녕) 2011. 10. 11. 02:16

블로깅을 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모두 바뿝니다.
그래서 긴글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진들을 올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글들은 대충보고 댓글을 달고 나옵니다.

그랬다가 낭패를 보기도 합니다.

 

 

진실한 마음을 표현하고
정성을 담아서 댓글과 답글을 달고 오는것이 참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마음없이 흐르는 공간은 쉬이 잊혀집니다....

 

 

그냥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1. 또 만만한 그넘의 삼락공원 일몰입니다.

 

 2. 강아지 고생(?) 시키는 자전거가 지나갑니다.

 

 3. 모녀의 사랑도 지나갑니다.

 

 4. 저멀리 철새도 지나갑니다.

 

5. 다.. 지나가고 없습니다...

촬영지:삼락공원/떠나는길(허호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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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LED WITH A KISS (키스로 봉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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