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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ondor Pasa (If I Could) - Simon & Garfunkel/철새는 날아가고

떠나는길(허호녕) 2011. 11. 25. 00:08

 철새가 돌아오면 올려야지 하고 기다렸던 노래입니다.

오늘 저녁에 담은 따끈따끈한 사진과 함께 올려봅니다...^^

 촬영지:삼락공원/떠나는길(허호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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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 Condor Pasa (If I Could) - Simon & Garfunkel/철새는 날아가고


El Condor Pasa (If I Could) - Simon & Garfunkel
엘 콘도 파사 (el condor pasa) - '사이먼&가펑클'


I'd rather be a sparrow than a snail.

나는 달팽이가 되기보다는 참새가 되고싶어요
Yes I would. 예 그렇게 될 거예요
If I could, 그럴 수만 있다면
I surely would. 분명히 그렇게 될 거예요

I'd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

나는 못이 되기보다는 망치가 되고 싶어요
Yes I would. 예 그렇게 될 거예요
If I could, 그럴 수만 있다면
I surely would. 분명히 그렇게 될 거예요

Away, I'd rather sail away

멀리, 나는 멀리 항해를 하고 싶어요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여기 있다가 가버리는 백조처럼
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

사람은 땅에 묶여 있어요
He gives the world 그는 세상에 내지요
Its saddest sound, 가장 슬픈 소리를
Its saddest sound. 가장 슬픈 소리를

I'd rather be a forest than a street.

나는 거리보다는 숲이 되고 싶어요
Yes I would. 예 그렇게 될 거예요
If I could, 그럴 수만 있다면
I surely would. 분명히 그렇게 될 거예요

I'd rather feel the earth beneath my feet,

나는 내 발 밑에 있는 대지를 느끼고 싶어요

Yes I would. 예 그렇게 될 거예요
If I could, 그럴 수만 있다면
I surely would. 분명히 그렇게 될 거예요

[번역 董一成]
가사 출처 : Daum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