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희 사진작업이 많이 밀렸습니다. 이러다 봄사진은 또 내년봄에나 올리게 되는건 아닌지... 오월도 벌서 막바지로 향해 달리고 있네요. 장미꽃도 이미 계절을 지나고 있더군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자연은.. 인생은 또 그렇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인생 -용혜원- 30년 동안은사랑할 사람을만.. ◈ 삶이란... ◈/사람들과→인물 2013.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