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초-김수희 밀린 숙제로 노래 두곡 올렸습니다. 이렇게 다가오는 명절이 참 싫습니다. 고향이란... 돌아갈 수 없는 추억입니다... 고향에 가고 싶다 고향에 가고 싶다.큰댁 뒷동산에 있던 용틀임하던 소나무는 죽은 지 오래다. 내가 자라던 집은 흔적조차 없다. 동구 밖 느티나무 아래에서 스무 걸음 떨어진 개울에..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여) 201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