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그런 생각이 듭니다.. 소통이 없으니 재미도 없어지는... 생각해보니 제가 끊고 살고 있다는... 그만큼 게을러졌다는 말이네요. 이노래 예전에 올렸었던 노래지만 겨울이 다 가기전에 다시 듣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모델:김주희/떠나는길(허호녕)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13.02.26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0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