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처 [즐거운 상처] 사람은 누구나 상처를 입는다. 어떤 이는 한 번의 상처로도 생애를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또 어떤 이는 거듭되는 상처에도 다시 일어서고 또 어떤 이는 상처를 즐기기도 한다. - 하창수의 《죽음과 사랑》 중에서 - 이렇게 봄이 오고 있었네요....... 동백꽃 촬영지:다대포/떠나는길(허호.. ◈ 인생에서... ◈/다가서면→접사 201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