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처 [즐거운 상처] 사람은 누구나 상처를 입는다. 어떤 이는 한 번의 상처로도 생애를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또 어떤 이는 거듭되는 상처에도 다시 일어서고 또 어떤 이는 상처를 즐기기도 한다. - 하창수의 《죽음과 사랑》 중에서 - 이렇게 봄이 오고 있었네요....... 동백꽃 촬영지:다대포/떠나는길(허호.. ◈ 인생에서... ◈/다가서면→접사 2011.02.25
상처-조용필 상 처 -조용필 (가사) 젖어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 들은 내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반주) 바..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0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