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의미를 찾아 떠나는 길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가사) 잊어야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의 추억..

가을이 오면 늘 생각나는 노래중에 하나입니다. 뭐... 제가 사랑을 하겠습니까만..^^ 사진의 주인공은 사랑을 해야할 나이쯤인걸로 알고 있네요. 역시 동호회 회원인데 닉네임이 '행복에센스'입니다. 노래 들으시는 동안 사랑에 빠져보세요~~^^ 역시 음원이 부족한 다음(Daum)측... 불법음원 근절을 위해서..

6013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났습니다. 참... 모든게 내맘같지 않은 세상입니다...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 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 합니다 진정 나 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

블로그 이웃된 김정한시인님의 글을 처음으로 옮겨와봅니다.. 사진촬영지:다대포해수욕장 글출처:김정한 시인을 사랑하는 사람들(http://blog.daum.net/kimjunghan/11303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