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단지에서... 벌서 9월의 마지막 한주가 열리는군요. 이렇게 세월이.. 계절이.. 자꾸만 빨라져만 가는건지... ★ 꽃 지는 저녁 -- 정호승 꽃이 진다고 아예 다지나꽃이 진다고 전화도 없나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지는 꽃의 마음을 아는 이가꽃이 진다고 저만 외롭나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꽃 지는 .. ◈ 인생에서... ◈/다가서면→접사 201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