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시인의 노래 - 한경애 어느듯 가을이 내려 앉았습니다. 마음은 아직 멀었는데..... 스포원공원/떠나는길(허호녕) 옛시인의 노래 - 한경애 옛시인의 노래 - 한경애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요그대가 나무라 해도..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여) 201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