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김광석 쉬어 가얄지도 모르겠습니다.어쩌면... 조금 오래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지금 저에게는... 새로운 채찍질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09.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