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병정-박강성 장난감 병정-박강성 (가사)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초점없는 그눈 빛으로아무 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나는 너에게 어떤의미가 되리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0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