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김소월의 시를 보며흐르는 노래를 들으며사진을 본다... 그래..넌 참 그렇게 생겼다.바보같이... 뭘 뿌리고뭘 즈려밟고 가노... 대못이나 한자루 확 뿌려버리지~!! 약해 빠진 꼬라지를 보고 있자니내가 더 힘빠져서 싫다고~ 그냥 말없이 보내 드리는것까지만 하자응?! 진달래꽃-김소월- 나보.. ◈ 인생에서... ◈/다가서면→접사 201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