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서 만난 빛과 보케 휴일 오후 장안사 계곡으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울창한 숲속에서 간간이 들어오는 빛을 보며 저거다 싶어서 빛과 함께 오월의 푸르름을 담아봤습니다. 1.빛이 살아있는것 같은데... 어때요? 저는 맘에 들어요 ^^ 2.뒤로 보이는 큰 보케와 구도가 마음에 듭니다. 3.나뭇잎 사이로 들어오는 작은빛이 이.. ◈ 인생에서... ◈/다가서면→접사 2009.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