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맹세(TILL) - 패티김 지난주 수요일부터 이틀동안 외근때문에 바빳고 주말이고 월욜부터 노트북이 고장나는 바람에 이틀정도 접속을 제대로 못하고...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이뿐 언니들 본다고 바빳고... 이래저래 일주일 정도 블로그를 비웠더니 손님이 뚝 끊어져버렸습니다. 아... 냉정한 블로그 세상....ㅋ 일주일을 관리 ..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여) 20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