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드리는 인사 12월이 열렸습니다. 아직 한달이나 남았다고 스스로 위로해보지만 쫓기는 마음은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블님들 2011년 마지막 남은 한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시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한달이 되시길 염원합니다. 12월의 엽서 중에서 -이해인 또 한해가 가 버린.. ◈ 인생에서... ◈/모든것은→일상 201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