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노루귀 일년만에 다시 찾은 노루귀. 어김없이 그자리에 그모습 그대로 피어 있는 모습을 보며 참 반갑기도 하고 자연의 순리에 또 한번 감탄도 해 본 하루였습니다. 흰노루귀/떠나는길(허호녕) VOICES OF SPRING (봄의 소리 왈츠) ◈ 인생에서... ◈/다가서면→접사 2013.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