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 유등축제를 다녀왔습니다.(3)

몇장 안 찍었던거 같은데 올릴려고 보니깐 그래도 장수가 꽤 되네요..^^

 

뒤에 보이는 자유의 여신상을 크로즈업하지 못해서 아까운....

 

 

풍차하나로 전반적인 느낌이 네들란드화 되버린듯......ㅎ 

 

 

풍차가 돌가가는 장면을 연출하느라 날개에 조명이 하나씩 돌아가는데

가끔씩 네개가 동시에 켜 질때 잡느라고 고생한...

몇번을 삭제하고 겨우 성공했습니다 ㅎ

 

 

치키치키 차카차카 쵸~ 수퍼보드를 탄 손오공.  그럼 뒤에 보이는 저 캐릭은 삼장법사님??

 

 

아래 작품을 보면서 왜 저는 자꾸 신데렐라가 생각나는거죠?

유리구두....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기억이 가물한데 우리 전래동화에도 저런 이야기가 있었나요???

 

 

 

찍을땐 몰랐는데 뒤에 보이는 학으로 연결된 조명이 멋지던데...

 

 

해태인가요?

 

이거.. 옛날 초딩 교과서에 나왔던 장면 맞나요?

형하고 아우가 서로 볏단을 상대방에게 갖다주던....

제목이 뭐죠? 형과 아우?

 

 

아... 돌하루방이 너무 어둡게 나왔네요..ㅠ.ㅠ

이건 무슨이야기를 한건가요? 모르겠다는..-_-

 

 

나뭇꾼과 선녀 이야기 인가요?

선녀가 날개옷을 입고 하늘로 올라가버리고...

오막집안에서 나뭇꾼은 어안이 벙벙?? ㅋ 맞나요? ㅎ

 

 

제가 담아온 작품들외에 못담은 작품들이 더 많습니다.

허접한 실력에 �기는 시간에 참 많이 아쉬웁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