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주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한주 내내 너무 허둥지둥 살았습니다.
일주일동안 미뤄졌던 포스팅을 오늘에야 한꺼번에 다 합니다.^^
이사진들은 지난 주말에 노루귀 찾아서 산을 헤메이다 만난것들입니다.
1.산 아래서 볼때는 설마했는데... 산속에서는 이렇게 봄이 오고 있었습니다.
2.새싹이 돋고 꽃이 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니다.
3.무슨 나무인지 아시는분...ㅡ.ㅡ
4.처음엔 멀리서 보고 이것이 무슨 벌레가 메달린줄 알았습니다..ㅋ
5.가지끝에 달린 빨간 새순이 너무 예쁘더군요. 렌즈의 한계가 있어서 크게 담지 못하였습니다.
이제 이렇게 봄은 오고야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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