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자리에서 3주전에 담은 사진이 아래에 있습니다.
비교해보시면 억새꽃이 얼마나 피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 달? 절대 아뉩니데이....ㅡ.ㅡ
2. 훅 불고 싶으신분 또 계시죠? ㅋ
3.전설의 고향같은 분위기네예....^^
4. 태양광 모드입니다. 본래의 색감인듯..
5.좀 질서가 없네예~
6.이번은 좀 처량한 모드로..^^
7. 흐르는 곡이 무슨 노래인줄 아시는분??
8. 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맞습니다. 고복수님의 '짝사랑'이라는 노래인데 국악기와 함께 연주된 곡이네예.
9. 뭐 분위기 다 배리놨다케도 할말없습니더. 지가 본래 요런 분위기밖에 안되네예 ㅎ
10. 달력 맹글고 싶습니더....
촬영지:삼락공원/떠나는길(허호녕)
으악새가 우는 소리는 저 억새풀들이 바람에 흔들리면서 나는 사그락거리는 소리를 말합니다.
갈대와 억새는 또 엄연히 틀립니다.
많은분들이 억새풀을 갈대라고 부르시던데... 참고사진을 아래에 올려봅니다.
아래의 사진이 갈대입니다.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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