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노래가 생각났는지 모르겠네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덕분에 따뜻(?)한 노래가 그리운 저녁입니다...ㅎ
모델 이름을 까먹었네요..영이라고 했던가...^^
하지만 아직 19살은 안된걸로압니다ㅎㅎ
난 열아홉살이에요 - 윤시내
난 그런거 몰라요/아무것도 몰라요
왠지 겁이 나네요/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열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사랑이란 처음 이여요
왠일인지 몰라요/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열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사랑은 처음이여요
엄마가 화낼 거예요/하지만 듣고 싶네요
사랑이란 그 말이/싫지만은 않네요
사랑이란 그 말이/싫지만은 않네요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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