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상처]
사람은 누구나 상처를 입는다.
어떤 이는 한 번의 상처로도 생애를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또 어떤 이는 거듭되는 상처에도 다시 일어서고
또 어떤 이는 상처를 즐기기도 한다.
- 하창수의 《죽음과 사랑》 중에서 -
이렇게 봄이 오고 있었네요.......
동백꽃
촬영지:다대포/떠나는길(허호녕)
상처-조용필
'◈ 인생에서... ◈ > 다가서면→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화 (0) | 2011.03.08 |
---|---|
흰노루귀를 만나고 왔습니다. (0) | 2011.03.07 |
목마른 사람에겐 (0) | 2011.01.29 |
사랑초꽃/I have a dream (0) | 2011.01.03 |
12월이란... (0) | 2010.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