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해운대모래축제

 제7회 해운대 모래축제의 작품들과 행사장의 이모저모입니다.

 1.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한 사자입니다. 인사를 하는군요^^

 

 2.오즈의 마법사에 등장인물들 다 기억하세요? 도로시,양철나무꾼,허수아비입니다.

 

 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란 작품인것 같은데 너무 길어서 한장에 다 담을 수가 없었습니다..

 

 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제목은 기억하는데 내용이 기억나지 않습니다...ㅡ.ㅡ

 

 5.그만큼 늙었다는 증거.....ㅠㅠ

 

 6.작품명을 까묵지 않을려고 팻말사진까지 찍은것도 있는데... 역시나 기억나지 않습니다..ㅋ

 

 7.작품명이 작품속에 보이는군요. 배짱이 다리가 왜이리 섹시한건지....ㅡ.ㅡ

 

 8.작가님께서 열심히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9.이렇게 작품속에 제목을 남겨주시니 감사하군요^^

 

 10.주변의 사람들과 비교해보시면 그 크기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11.작년과는 달리 이렇게 대규모의 큰작품들이 있었습니다. 전체 촬영불가..^^

 

 12.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모래언덕에서 저런 작품들을 만들어 내는 작가님들.. 대단하십니다.

 

 13.제목이 따로 필요없군요. 흥부네 가족입니다. 이해가시죠? ㅎ

 

 14.해수욕장이 개장한지라 여기저기서 각종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훌라후프 돌리기 대회장면입니다.

 

 15.부산에 있는 세계최대 백화점인 신세계백화점. 이게 왜 만들어졌는지... 신세계백화점에서 협찬이라도 하셨낭...^^

 

 16.이작품 주위에 비둘기들이 많아서 한참을 찍었네요. 작품위에 비둘기가 앉아 있어서 몇장을 찍어댔는지....ㅡㅡ

 

 17.그림을 그리는 이분들... 락카페인트로 그리고 있던데... 역시나 어디서 오신분들인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18.사람들 참 많습디다....

 

 19.일반인들도 직접 참여하여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더군요. 외국인들이 열심히 만들고 있었습니다.

 

20.해운대 전경이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한컷...^^

 

해운대 해수욕장이 6월1일부터 개장해서 9월 말까지나 운영된다고 하는데

그 긴 기간동안을 어떻게 관리할런지 걱정입니다....^^

촬영지:해운대 해수욕장/떠나는길(허호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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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연가-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