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음악이 좋고 발음이 좋아서(?) 참 좋아했었던 노래인데
여기에 올릴려고 가사해석을 찾아보니...
두어번을 읽어봐도 이해가 잘 안가는군요.
누가 도움 주실분~ ㅎ
촬영지:삼락공원/떠나는길(허호녕)
Temple Of The King - Rainbow
Temple Of The King - Rainbow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Came a time remembered well
When the strong young man of the rising sun
Heard the tolling of the great black bell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When the bell began to ring
Meant the time had cometh
For one to go
To the temple of the king
There in the middle of the circle he stands
Searching, seeking
With just one touch of his trembling hand
The answer will be found
Daylight waits while the old man sings
Heaven help me
And then like the rush of a thousand wings
It shines upon the one
And the day had just begun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Came a time remembered well
When the strong young man of the rising sun
Heard the tolling of the great black bell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When the bell began to sing
It meant the time had cometh
For one to go
To the temple of the king
There in the middle of the people
He stands
Seeing, feeling
With just a wave of a strong right hand
He's gone
To the temple of the king
Far from the circle at the edge of the world
He's hoping, wondering
Thinking back from the stories he's heard
Of what he's going to see
There in middle of the circle it lies
Heaven help me
Then all could see by the shine in his eyes
The answer had been found
Back with the people in the circle
He stands
Giving, feeling
With just one touch of a strong right hand
They know
Of the temple and the king
가사 출처 : Daum뮤직
Temple Of The King[가사해석]
여우해 어느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과 같은
그 젊고 강한 사나이가
크고 음울한 종을 울렸던 그해그날이
여우해, 어느날
그벨이 울리기 시작할 때면
왕의 신전으로 누군가 가야할
시간이 왔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사람들이 에워싼 원 한가운데서
떨리는 손의 단한번의 신호를 기다리며
대답이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그동안 늙은이는
"하나님 도와주소서!"
중얼거리며 누워 기다립니다.
그러자 천 개의 날개가 급히 날아오르고
그 위에 빛이 비치며
그날의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여우해 어느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과 같은
그 젊고 강한 사나이가
크고 음울한 종을 울렸던 그해그날이
여우해, 어느날
그벨이 울리기 시작할 때면
왕의 신전으로 누군가 가야할
시간이 왔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는 군중속에서 보고,느끼며 서있었고
이어서 젊은 권력자의
강력한 오른팔의 신호로
그는 왕의 신전으로 끌려갔습니다...
그는 이 세상의 끝자락에 있는, 인가로부터
멀리 떨어진 왕의 신전으로 갔습니다.
늙은이는 그가 앞으로 행해질 , 또 그가 들었던
이야기의 결과를 생각하고 궁금해하며
모인사람들 한가운데에 "하느님 도와주소서"라고
중얼거리며누워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이들은 권력자 눈빛으로 알 수 있었죠
그 대답은 이미 정해진 것입니다.
그는 모여있는 사람들과 등을 돌리고 서 있었고.
그의 강한 오른손의 단 한번의 신호를
기다리며 느끼고 있습니다.
그들은 왕의 신전에 대해서 알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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