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애믹이는 후배넘의 신청곡 배달입니다.
안해주고 있었더니 귀가 많이 간지럽더군요...ㅋ
촬영지:다대포/모델:sien/떠나는길(허호녕)
Phtograph - Jesper Ranum
다음에는 가사가 없고
마땅히 복사해올곳이 없어서
가사가 잘 올려져있는 블로그 주소를 옮깁니다.
아래 블로그에 상세한 가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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