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닭스"님께서 듣고 싶어하신 노래 "지영선의 가슴앓이"입니다.
제가 아는 원곡과는 분위기가 많이 틀리네요.
추적추적 가을비가 제법 많이 내리는 밤입니다.
이밤에 듣고 있자니 분위기가 더 가라앉는 느낌입니다...
모델:부산 지스타에서/떠나는길(허호녕)
가슴앓이 - 지영선
가슴앓이 - 지영선
밤 별들이 내려와 창문 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How do I love you
How can I need you baby
예전부터 내 곁에 있는 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전부 그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You are the on-ly on-e in my heart
**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그 큰 두 눈에 하나 가득 눈물이 고이면
세상 모든 슬픔이 How do I love you
How can I need you baby
네가 웃는 그 모습에 세상 기쁨 담길 때
내가 가진 전부 그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You know on-ly on-e in my heart
**
아 I can`t nothing butterfly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I can`t nothing butterfly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가사 출처 : Daum뮤직
콩닭스야 이노래 찾다가 본 지영선 자켓표지다.
노래보다 낸 사진이 더 땡기는데 우짜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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