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다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떠나는길이란 계속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인생의 여정에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방향으로 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때로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쪽으로
계속 움직이기 위한 방향 전환입니다.
버리는 것도 용기입니다.
버리고 떠나는 것은 더 큰 결단입니다.
삶의 방향키를 바꾸는 새로운 도전의 시작입니다.
버려야 채울 수 있고,
떠나는 아픔이 있어야
다시 돌아오는 기쁨이 있습니다.
[프로필중에서...]
촬영지:진주 평촌역/떠나는길(허호녕)
떠나는길-신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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