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으로 가요.(Part 2) - DJ DOC 작년쯤인가.. 제블에 키보이스의 "해변으로 가요"가 올려져 있는걸로 아는데 DJ DOC가 리메이크 한 이노래는 신나서 더 좋군요..^^ 제가 도촬한 사진이지만 참 절묘하게 모두들 얼굴이 안나옵니다..ㅎ 해변으로 가요.(Part 2) - DJ DOC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가요(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가요(.. ◈ 음 악 공 간 ◈/댄스·흥겨운 2011.06.09
소녀의 기도 - 이선희 "깐돌이"님께서 듣고 싶다고 선물한 노래입니다. 제블에 올려진 수많은 노래들 때문에 이제는 적당한 배경 사진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소녀의 기도 - 이선희바람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모두 잠에 취한 이슬처럼 아른거려요그 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없이 걷는 텅빈 마음은떠난 사랑을 그리..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여) 2011.06.07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이용복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같은데.... 이용복의 노래가 듣고 싶어서 찾아보니 이노래가 눈에 띄어서 올려봅니다... 모델:띠뚱(이수연)/떠나는길(허호녕)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이용복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이용복 - 리리시스터즈루-루-루-루-루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11.06.06
천년바위-대금연주 동녘 저 편에 먼동이트면철새처럼 떠나리라세상 어딘가 마음줄곳을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삶은 무엇인가요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접으리라 날개를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삶은 무엇인가요부질없는 욕심으로 살.. ◈ 음 악 공 간 ◈/연주·경음악 2011.06.05
너의 의미-산울림 오월의 마지막날에 들어보는 추억.... 떠나는길(허호녕) 너의 의미-산울림 너의 의미 [Original Version] - 산울림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11.05.31
Crazy Love - Paul Anka 추억의 올드팝 한곡 올려봅니다.오늘처럼 주말을 앞 둔 흐린날에 어울리지 않을까 싶은데..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 "Crazy Love-Paul Anka"입니다.가사해석을 찾아보니 대부분 그냥 "미친 사랑"이라고 표현해놓았는데...왠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그보단 사랑에 미치다..이런 표현이 더 좋을것 같은데 ㅋ .. ◈ 음 악 공 간 ◈/팝송·외국곡 2011.05.27
둘이서 - 박상규 빠르다너무...꽃도 세월도 휙휙..소리가 날 정도로... 머물고 싶지만모든것들이 지나가고 있다 가야할 길은아직도 저렇게 멀기만한데가슴은옛날로 가고 있다... 촬영지:감전동 야생화단지/떠나는길(허호녕) 둘이서 - 박상규 둘이서 - 박상규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우리는 행복했어 둘이서 둘이..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11.05.25
잃어버린 약속 - 이선희 깐돌이님께서 보낸 노래선물을 배달합니다.^^ 제목은 이선희의 '잃어버린 약속'입니다. 앨범 정보를 보니 1988년도에 발표된 곡이군요. 그시절에는 저도 이선희를 참 좋아했었는데...ㅎ 앨범표지의 이선희 얼굴이 너무 귀엽(?)게 보여서 가사옆에 올려놨어요~^^ 촬영지:삼락공원/떠나는길(허호녕) 잃어버..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여) 2011.05.23
Greenfields -The Brothers Four 오늘은 추억의 팝송을 한곡 올립니다. 뭐.. 제가 사는 부산에서 푸른 초원을 담는건 불가능해서 그냥 풀밭사진으로 흉내만 내봅니다^^ 아래사진을 마치 붉은 초원같군요. 야생화단지에서 촬영한 작약꽃입니다. 이사진 또한 그냥 광각으로 넓게 보이도록 표현한것 뿐이랍니다~^^ 촬영지:감전동 야생화.. ◈ 음 악 공 간 ◈/팝송·외국곡 2011.05.23
그대 - 이태원 (시낭송 : 서동숙) 아주 오랫만에 자운영꽃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이노래... 이태원의 '그대'인데 처음 이노래를 들었을때 노래보다는 서동숙님의 시낭송이 더 좋았습니다. 자운영꽃을 담으며 이노랠 계속 떠올리고 있었답니다..^^ 그대 - 이태원그대 아름다운 얼굴에 슬픈 미소 짓지 말아요 그대 사랑하는 이 마..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1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