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기다려-박강성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가사) 잊어야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의 추억..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10.01.03
사랑하는이에게-정태춘,박은옥 사랑하는이에게-정태춘,박은옥 (가사)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마음흔들리고나도모르게 어느새 사랑 하게 되었네깊은밤에도 잠못들고 그대모습만 떠올라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온마음을 사로잡네음 달빛밝은 밤이면 음 그리움도 깊어어이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이밤그대오소서 이밤 길로 달빛..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여) 2009.12.29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이승철 (가사)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 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 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수 있어서 사랑할수 있어서 난 슬..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09.12.28
잊지는 말아야지-백영규 잊지는 말아야지-백영규 (가사) 잊지는 말아야지만날 수 없어~~~도잊지는 말아야지헤어져 있어~~~도헤어질땐 서~러워도만날땐 반가~운것나는 한 마리사랑의 새가 되~어꿈속에 젖어 젖어님 찾아 가면~내 님은날 반겨 주시겠지 잊지는 말아야지만날 수 없어~~~도잊지는 말아야지헤어져 있어~~~도헤어질땐 ..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09.12.26
그림자-서유석 그림자-서유석 (가사) 그림자 내 모습은 거리를 헤메인다 그림자 내 영혼은 허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문을 바라보면서~~ 아~~ 외로운 나 달랠 길 없네 그림자 내이름은 하얀 그림자 촬영지:삼락공원/떠나는길(허호녕) 아아아... 외로운 나 달랠길없네~~~ 성탄절날 출근해..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09.12.25
청춘-산울림 청 춘 -산울림 (가사)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젊은 연가가 구슬퍼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빈손짓에 슬퍼지면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달밝은 밤이면 창..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09.12.24
사랑이 뭐길래-미스에스 사랑이 뭐길래-미스에스 (가사) 맨정신으로는 살 수가 없어서 술 한잔을 하고 그렇게 널 잊으려 했어 맨정신으로는 살 수가 없어서 끊었던 눈물 흘리고 (맨정신으로 살수없어 술을마시고 맨정신으로 믿을수없는 벌을내리고 맨정신에 할수없는 말들을하고 맨정신에 생각하던 후회를하고 또다시 이별앞..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여) 2009.12.22
홀로서기-테이(Tei) 홀로서기-테이(Tei) (가사) 아프고 쓸쓸한 이 세상그댈 사랑했었던 기억이 있어 춥지 않아고마운 마음이 녹아 언 발을 걷게 해그대 곁에 더 먼 곳으로 날 처음 붙잡았던 그 손 이젠 날 놓았어도땀이 차오도록 함께한 시간을손금처럼 새겨 놓고 간 사람 혀를 잘라간 이별에 말도 웃음도 잃었지만온종일 불..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09.12.21
애심-전영록 애심-전영록 (가사) 오늘이 가기 전에 떠나갈 당신이여이제는 영영 가는 아쉬운 당신이여바람이부는 언덕 외로운 이 언덕에나만 홀로 남기고 어딜 가나 내 사랑아 헤어질 사랑이면 정들지 말고떨어질 꽃이라면 피지를 마라언제나 빛나는 보석이 되어영원히 변치 않을 원앙이 되자원앙이 되자 원앙이 ..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09.12.18
실버들-희자매 실버들-희자매 (가사) 실버들 천만사 늘어 놓고도가는봄을 잡지도 못한단 말인가이내몸이 아무리 아쉽다기로돌아서는 님이야 어이 잡으랴 한갖되이 실버들 바람에 늙고이내몸은 시름에 혼자 여위네가을 바람에 풀 벌래 슬피이 울때에외로운 밤에 그대도 잠못 이루리 한갖되이 실버들 바람에 늙고이..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여) 200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