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양희은 한계령 / 양희은 (가사) 저 산은 내게 오지 마라 오지 마라 하고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내 가슴을 쓸어버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여) 2009.09.20
간월재를 가다 지난 추석연휴 마지막날 평소 사진으로만 봐오던 간월재를 한번 찾아봤습니다. 집(부산)에서 한시간 반정도 걸리더군요. 물론 간월재 정상까지 차로 진입이 가능합니다. 인터넷 여기 저기 찾아봐도 간월재에 관한 정확한 정보가 많이 없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간월재에 있던 안내표지판 내용이라도 .. ◈ 인생에서... ◈/소중하며→명소 2008.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