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길 - 모든 일년전쯤 행복맘님께서 선물하신 곡입니다. 제 블로그의 주제곡으로 사용하면 좋을것 같다고...^^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떠나는길이란 닉네임을 두고 사람들은 늘 제게 물어봅니다. 왜 하필 그런 서글픈... 아니면 비관적인 닉을 쓰냐고. 그러면 저는 대답합니다. 왜 그걸 그렇게 느껴..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11.10.12
12월이란... 12월이다괜시리 마음이 무거워지는 한달또 마무리 해야할 일들이 많은데여전히 어제 같은 오늘이다. 왜 굳이 12월에는 정리를 해야할까왜...12월에는 이별을 준비하는 마음들일까 그냥 또 오늘이 가고 있을뿐인데사람들이 참 별나다세상이 참 별나다 그래도 나는 그냥 오늘처럼 살련다... 1 2 3 4 쑥부쟁.. ◈ 인생에서... ◈/다가서면→접사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