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민들레 - 진미령 긴 연휴가 끝나고 월요일같은 화요일이네요. 어느듯 계절의 여왕 오월은 끝나가고.... 그 계절을 느끼기엔 오월은 너무 짧고 무더웠던 기억만 있네요.. 하얀 민들레 - 진미령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여) 2012.05.29
민들레(류시화) 민들레 홀씨(접사링 사용) 민들레 (류시화) 민들레 풀씨처럼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게 그렇게 세상의 강을 건널 수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슬픔은 왜 저만치 떨어져서 바라보면 슬프지 않은 것일까. 민들레 풀씨처럼 .. ◈ 인생에서... ◈/다가서면→접사 2009.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