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날은 돌아보지 마라 싹둑 싹둑하루 하루 잘라먹고 있지만올해에 남은 그 하루도 이제 몇일인것 같습니다.어느날에 맞춰 올해의 마지막 인사를 해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거의 매일 새글을 올립니다.아마 그것이 내일을 훔치는 바보짓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제가 많이 한 소리지만...해가 바뀐다.. ◈ 인생에서... ◈/아름답다→일몰 201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