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생면 나사리 오후 풍경 일요일.. 하염없이 나섰다가 장안사 골짜기에서 담을 만한 장면을 못 찾고 그길로 나선 서생 바닷가... 오후의 햇살이 쏟아지는 풍경이 멋졌습니다. 실은 명선도 야경을 담기전에 시간을 때우려고 갔었는데 오랫만에 바닷가를 가서 그런지 맘이 다 션해지더군요..^^ 서생면 나사리 방파제의 모습입니다... ◈ 인생에서... ◈/그림처럼→풍경 2008.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