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두었던 사진(홍매화) 아껴두었던 사진 두장입니다. 세로로 된 긴 액자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다시 보니 그날의 감동이 또 새롭습니다. 보여드릴수 있는 기쁨이 또 이런것인가 싶기도 하네요...^^ 人生의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 ◈ 인생에서... ◈/다가서면→접사 2010.03.24
홍매화의 정말 귀한 장면을 담았습니다... 제가 아직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는 귀한 사진을 담아왔습니다.부산에선 보기 힘든 눈이 와서 설경을 담으러 갔다가 설경보다는정말 진귀한 장면을 담을 수 있는 기회를 만났습니다.설중매라고 해야합니까..??설중매라고 하기에는 뭔가 이상하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평생에 또 다시 한번 올까 싶습.. ◈ 인생에서... ◈/다가서면→접사 201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