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다대포 햇살이 비치는 날 다대포에 가면 자주 목격할 수 있는 장면들인데 사진으로 담기에는 참 어려운 장면입니다. 편광필터를 달았어야는데...^^ 아마도 모찌(숭어새끼)들인가 봅니다. 부지런히 먹이 활동을 하는 모습들이 어찌나 귀엽(?)던지... 인기척이 느껴지면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기둥처럼 한참을 쪼.. ◈ 인생에서... ◈/모든것은→일상 201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