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둠의 이 슬픔 (86 제7회MBC강변가요제 금상) 아무리 애타던 일들도 세월속에 묻히다보면 결국 허무한 사연이 되어 버린다 그러니... 현실에서는 언제나 감당해내는게 맞을것 같다. 모델:노민우/떠나는길(허호녕) 이 어둠의 이 슬픔-도시의 그림자 이 어둠의 이 슬픔 (86 제7회MBC강변가요제 금상)꺼지는 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가슴..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여) 201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