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 친구 - 최백호 바닷가에 가면 흥얼거려보던 노래중 한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전 기장 일광해수욕장에서 열린 제9회 낭만가요제에 초대가수로 온 가수 최백호씨입니다. 이노래를 할 당시에만 해도 참 건장한 청년의 모습이었는데....^^ 최백호씨의 고향이 기장쪽이라고 해서 또 한번 놀랬습니다..ㅎ 영일만 친구 - .. ◈ 음 악 공 간 ◈/댄스·흥겨운 201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