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상사화의 꽃말 : 이룰수 없는 사랑 봄에 선명한 녹색 잎이 구근의 중앙을 중심으로 양쪽에 마주붙어 나지만꽃을 보지 못하고 6월경에 말라 버린다. 꽃은 잎이 말라 없어진 다음 7~8월에 꽃대를 내어 피운다. 이처럼 상사화는 마치 사랑의 숨박꼭질을 하는 연인 마냥 잎이 나오면 꽃이 지고, .. ◈ 인생에서... ◈/다가서면→접사 2013.08.11
천년바위-대금연주 동녘 저 편에 먼동이트면철새처럼 떠나리라세상 어딘가 마음줄곳을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삶은 무엇인가요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접으리라 날개를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삶은 무엇인가요부질없는 욕심으로 살.. ◈ 음 악 공 간 ◈/연주·경음악 2011.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