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길 - 신이경 떠난다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떠나는길이란 계속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인생의 여정에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방향으로 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때로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쪽으로 계속 움직이기 위한 방향 전환입니다. 버리는 것도 용기.. ◈ 음 악 공 간 ◈/연주·경음악 201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