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친구야! 눈이 시리게 푸른날이면나도 그렇게 닮고 싶습니다. 나를 비롯하여지금 힘들어 하는 친구에게도또 그친구에게도희망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렇게 맑은 창공과두둥실 흰구름을 벗삼아훨훨 날 수 있는 날이꼭 올거라고 전해봅니다. 우리가 다른 꿈을 꾸어도 坪村 이 선형 친구여우리가 다른 꿈을 꾸어도.. ◈ 인생에서... ◈/그림처럼→풍경 2009.08.27